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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희망나눔] 2020 홍콩 해외문화탐방 사전답사
74 COMMENT 2019 년  06 월  07일 S&J희망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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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S&J 희망나눔 2020 홍콩 해외문화탐방 사전답사’

(진행 일자 : 2019년 5월 28일~30일)

 

 

 

안녕하세요,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S&J 희망나눔'입니다. 

 

지난 5월 28일~30일 2박 3일간 S&J 희망나눔 실무진이 내년(2020) 1월에 진행될 해외문화탐방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홍콩으로 사전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웠던 홍콩 사전답사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1일차 : 페닌슐라→스타의거리→시계탑→1881헤리티지

 

    * 2일차 : 홍콩대학교→만모사원→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타이퀀→덩라우 벽화→IFC MALL

                   (해외 지부 설립을 위한 위워크 3곳 방문)

 

    * 3일차 : 스타의거리→스타의정원→홍콩역사박물관

                   (현지 인솔교사 섭외를 위한 어학원 1곳 방문)

 

 

 

 

 

 

 

 

 

 

 

1일차 S&J 희망나눔 실무진은 12시 대구공항에 집결하여 달콤커피에서 간단하게 티타임을 가지며 사전답사 1일차 일정 브리핑을 진행한 뒤 홍콩행 비행기에 탑승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사전답사는 부서별로 일정을 나누어 답사지 및 음식점을 직접 조사하였으며, 현지에서 가이드 활동까지 진행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1일차~2일차 점심 : 경영지원팀 심꽃다비 주임 / 2일차 점심~3일차 : 홍보마케팅팀 권성애 주임)

 

 

 

 

 

 

 

 

 

 

대구국제공항에서 홍콩국제공항까지는 약 3시간 30분이 걸렸으며, 숙소가 있는 침사추이까지는 공항철도(AEL)와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숙소 체크인을 진행한 후 사무국 직원들은 1일차 가이드 경영지원팀 심꽃다비 주임을 따라 홍콩 답사를 시작했습니다.

 

 

 

 

 

 

 

 

 

 

 

제일 먼저 1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홍콩의 페닌슐라 호텔 외관을 관람했는데 큰 규모 때문인지 엄청 웅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특히 홍콩 역사상 식민시대의 마지막 상징 건물이자 제2차 세계대전 시 총독이 일본에 항복 문서를 읽은 역사적 장소이기도 해서 매우 뜻깊었으며, 학생들에게 꼭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어 맞은편 우주박물관을 지나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스타의 거리로 이동했는데, 심포니오브라이트(매일 밤 8시 홍콩 빅토리아 항 고층 건물들 사이로 펼쳐지는 음악 & 레이저 쇼 공연)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관광객들이 많이 붐볐습니다. 사무국 직원들도 그 틈에서 어느 장소에서 야경을 구경하면 학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을지, 위험하진 않을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서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침사추이의 랜드마크이자 만남의 광장인 시계탑과 1881 헤리티지 답사를 위해 이동했습니다. 1881 헤리티지의 경우 약 100여 년간 홍콩 해양 경찰청 본부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뉴얼하여 복합 쇼핑몰로 재건한 곳으로 현재 옛 까우룽 소방서를 제외하고는 모두 문화재로 지정되어있어 학생들이 홍콩의 과거와 현재를 몸소 느끼기 좋은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경 답사를 모두 끝낸 후 다 함께 숙소로 돌아와 1일차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회의를 짧게 진행 후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2일차 S&J 희망나눔 직원들은 아침 일찍 기상해 다 함께 홍콩의 유명한 차찬탱 식당인 ‘취와 레스토랑’으로 이동했습니다. 밀크티와 누들, 크리스피번으로 아침 식사를 한 후 홍콩 국립 종합대학이자 캠퍼스가 예쁜 것으로 유명한 ‘홍콩 대학교(University of Hong Kong)'에 방문했습니다. 홍콩대학교는 세계 대학 순위로는 28위, 아시아에서는 2위를 차지할 만큼 명문대로 유명하다는데요. 서울대학교가 세계 순위 약 100위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또한 홍콩 대학교의 캠퍼스들은 해당 건물을 기증한 홍콩 갑부들의 이름으로 되어 있는 점과 각 대학을 미국식인 College라고 하지 않고 영국식인 Faculty라고 하는 점이 매우 신기했습니다. 다만 캠퍼스 내 길이 미로처럼 되어 있고, 표지판이 잘 없어 좀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셩완에 위치한 ‘만모 사원’으로 이동했습니다. 만모사원은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 사원으로 1847년~1862년에 걸쳐 건립되었으며, 학문의 신으로 여겨지는 문창제와 무예의 신으로 여겨지는 관우를 모시는 작은 사원이라고 하는데 시간상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어 소호거리(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타이퀀/덩라우 벽화) 답사를 진행했는데 길이 좁은 데다 관광객은 많고, 계단이 가팔라 사고 방지를 위해 학생들을 팀별로 나누어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세계 최장 옥외 에스컬레이터로 등록되어 있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구간별 신식 교체를 위한 공사를 진행하면서 타이퀀까지 언덕길을 직접 걸어 올라가야 했습니다.

 

 

 

 

 

 

 

 

 

 

 

힘들게 도착한 타이퀀은 생각보다 크고 외관이 정말 예뻤는데요. 타이퀀은 홍콩 중앙 경찰서, 법원, 감옥이 모여 있던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노베이션한 곳으로 작년(2018년)에 개장한 이후 관광객이 꼭 들려야 하는 문화공간으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구치소 감옥 체험 등 기존의 장소를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해놓았다고 하는데 홍콩의 문화 체험을 하기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타이퀀 바로 옆에 있는 덩라우 벽화를 구경했는데, 벽화마을이라고 하기엔 너무 소박하고 언덕 사이로 차가 많이 다녀 너무 위험했습니다. 사무국 직원들은 학생들을 데려오기엔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주고받은 뒤 마지막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IFC MALL로 이동했습니다.

 

 

 

 

 

 

 

 

 

IFC MALL에 도착하여 사무국 직원들은 단체 예약이 가능한 음식점과 주변 편의 시설들을 확인한 뒤 홍콩 대관람차를 타기 위해 이동하였으나, 갑자기 나빠진 현지 날씨로 인해 아쉽게도 일정을 취소하였습니다.

 

 

 

 

 

 

 

 

 

사무국 직원들은 센트럴에서 침사추이로 이동하기 위해 가장 가까운 ‘스타페리 선착장’으로 이동하였고, 15분을 기다려 유람선을 탔습니다. 가격은 약 2.7HKD로 약 400원 정도 되는 요금으로 유람선을 탈 수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습니다.

 

 

 

 

 

 

 

 

 

 

3일차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숙소 체크아웃을 하기 위해 직원들은 부지런히 일어나 짐 정리를 했습니다. 마지막 답사지는 스타의 거리 & 정원과 홍콩 역사박물관으로 직원들은 답사지와 주변 거리를 걸으며 탐방 적합성 및 안전성 등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홍콩 역사박물관의 경우 자연사부터 선사시대, 중국사, 아편전쟁, 일본 식민시대, 중국 반환 등 현대까지의 홍콩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8개 관으로 나누어 유물을 전시해놓고, 전시실마다 참고할만한 영상 자료와 과거 생활상을 재현한 미니어처가 전시되어 있어 매우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홍콩 역사박물관 답사를 마친 뒤 직원들은 숙소로 돌아와 셔틀버스 및 공항 철도(AEL)을 타고 홍콩국제공항으로 다 함께 이동했습니다. 생각보다 타이트한 일정과 예상치 못한 기상악화로 답사지를 여유 있게 꼼꼼히 체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지만, 3일 동안 아무 문제없이 사전답사가 잘 진행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마지막 홍콩 역사박물관 답사를 마친 뒤 직원들은 숙소로 돌아와 셔틀버스 및 공항 철도(AEL)을 타고 홍콩국제공항으로 다 함께 이동했습니다. 생각보다 타이트한 일정과 예상치 못한 기상악화로 답사지를 여유 있게 꼼꼼히 체크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지만, 3일 동안 아무 문제없이 사전답사가 잘 진행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번에 진행된 실무진 사전답사가 내년 1월에 진행될 ‘2020 홍콩 해외문화탐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진은 'S&J 희망나눔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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