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S&J 희망나눔과 삼성꿈장학재단이 함께하는 ‘자급자족 중국어&일본어’ 상반기 첫 수업

(진행 일자 : 2019년 4월 5일)

 

 

 

안녕하세요,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곳 'S&J 희망나눔'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벌써 따뜻한 봄이 왔네요. 지난 4월 5일(금) S&J 희망나눔 강의실에서는 S&J 주니어 끌레버(중등부)들의 ‘자급자족 중국어 & 일본어’ 첫 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어색하지만 즐거웠던 그날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S&J 희망나눔이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교육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1년간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게 되었으며, 올해는 S&J 주니어 끌레버(청소년 장학생) 3기를 대상으로 ‘S&J 글로벌 청소년’ - 가자! 스스路 (GO! SS Road)'를 사업을 운영합니다.

 

 

 

 

 

 

 

 

 

 

그중 자급자족 중국어 & 일본어 프로그램의 경우 S&J 주니어 끌레버-중등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외국어 기초학습 및 자기 주도학습을 통해 외국어 능력을 갖추고, 자기 주도성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사전 수요도 조사에 따라 중국어와 일본어 2개 반이 개설되었으며, 각 반마다 학생 7명과 주강사 선생님 1명씩 총 14명의 청소년 장학생(주니어 끌레버-중등부)와 주강사 선생님 2명이 수업에 참여합니다.

 

 

 

 

 

 

 

 

 

 

한편, 같은 시간 9층 당작공(당신을 위한 작은 공간)에서는 S&J 주니어 끌레버-고등부의 ‘청소년 자치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고등부의 경우 타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재능기부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공동체 의식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활동할 S&J 주니어 끌레버(청소년 장학생-중/고등부) 3기의 모습이 너무 기대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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